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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 한마음의 날 송년 행사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12-17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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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8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100여 명과 함께 해
  • 2019년 센터 활동 돌아보기, 재활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 친교의 시간을 가져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지난해 12월, 동작구 정신복지센터에서 열린 동작 한마음날 행사 사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8일 오후 3시 동작구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동작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과 함께 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사업을 알리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19년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동영상 상영 ▲재활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 ▲친교의 시간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센터 회원들이 부모님께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재활프로그램 개근 등 우수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친목을 위해 마술쇼 및 레크리에이션과 음악치료, 무용동작치료, 사회기술훈련, 야유회 등 2019년 센터의 활동영상 시청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순서로는 회원들의 음식문화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일(금) 센터 회원 25명과 함께 이수역 멀티플랙스에서 외부활동 적응훈련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정신재활 프로그램’과 대상자의 욕구를 기반으로 약물치료, 심리치료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정신재활 프로그램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820-407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구 정신건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과 가족들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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