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금나래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 사진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한다.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그림책 속 페미니즘’을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중․장년층 주민 270명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림책 속 소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앤서니 브라운의 행복도서관) 탐방’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계기를 제공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강연과 탐방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서와 결합한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02-2627-285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