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중앙신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중앙신시장 상인회와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23일 오후 2시에는 중앙신시장 부녀회원 30여 명이 15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며, 선착순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김장 담그기 행사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앙신시장 일원에서 경품행사, 공연 및 즉석 노래자랑, 문어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고구마 무료 시식 등 각종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돼 김장철 장보기를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배 중앙신시장 상인회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앙신시장이 앞장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