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회 새내기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자질, 자기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 지역 사랑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자신이 선택한 길이 밝은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토대를 견고히 할 것과 참가 수험생들에게 힘찬 미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수험생들은 자신들의 꿈이 실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놀이 문화, 포항 사랑에 대한 가감 없는 생각을 밝혔고, 토크쇼 전후에 이루어진 ‘축하 공연’과 ‘즐거운 청소년 연애 특강’을 함께하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3 학창 시절의 추억의 자리가 됐다.
토크쇼에 참여했던 세명고 이지훈 학생은 “수능시험 이후 진로진학에 대한 속마음을 시장님과 다른 친구들이 함께 드러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았고, 고등학교에서 마지막 청소년 행사라서 의미가 깊다”면서 행사를 주관한 포항시와 포항시청소년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11월 28일에는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극장에서 ‘개그로 생각하는 진로직업체험’을 북구권 고3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