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어장환경조성,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환경개선,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문어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 수산자원관리수면을 지정 고시했다.
대문어는 겨울부터 봄까지 수온이 낮은 시기에 연안의 얕은 수심 암반지대로 이동하여 서식하며 교미를 한 개체는 암반지대의 패인 곳이나 옆으로 뚫린 굴 등에 산란을 한다. FIRA 동해본부는 대문어 서식특성 및 생물학적 특성, 서식환경, 번식생태 등을 분석하고 사업에 접목 시켰다.
이에 ‘19년 3분기까지의 대문어 어획량이 사업초기 대비(2015년) 25% 증대되었으며 동시기 어업소득은 22%가 증액됐다. 또한 비사업지 대비 대문어 어획량은 3.3배 정도 나타났으며 지난 10월~11월 수행한 모니터링 조사에서는 부화 후 몇 달이 지나지 않은 어린 개체가 사업지에서 많이 어획되어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신성균 본부장은 “5년간에 걸친 사업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 대문어 자원증대에 긍정적인 신호로 생각하며“ ”향후 사업효과 검증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여 분석하고 본 사업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부터 시작하는 포항시와 강릉시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동해안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산란·서식장 조성기술 고도화를 통해 공단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