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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 진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11-21 0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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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이 없는 집에서 사는건 영혼이 없는 집에서 사는것과 같다
  • 특화사업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으로 달라진 일상 선물

 


청송군이 이번 달부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동, 현서, 안덕)와 진보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파천, 진보)가 민관협력 특화사업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이 없는 집에서 사는 건 영혼이 없는 집에서 사는 것과 같다.’ 는 영국의 속담처럼 정원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화분을 가지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8일 진보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천면사무소에서 원예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고 관리방법을 배워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달라진 일상을 선물했다.


  반려식물 화분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경로당에 가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는데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고맙다.” 고 하시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존의 복지서비스에 더해서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발굴하여 군민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는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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