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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외국어교육특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11-15 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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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창녕군 다문화학생 모국어특화 진로캠프
  • 다문화학생 모국어특화사업 등 외국어 교육 상호협력체계 구축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와 ‘외국어 교육특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14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창녕 외국어 교육특구 운영 및 외국어교육 활성화, 창녕군 학생 진로‧진학 교육 지원 및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 다문화 학생 모국어 특화 사업 추진, 국제교류 지원 및 외국어특화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창녕군 다문화학생 모국어특화 진로캠프’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했다.

 

다문화학생 44명이 모국에서 온 유학생과 1:1 또는 2:1로 짝을 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탄뎀 멘토링에 참여하면서 모국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문화 언어습득의 장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외국어 교육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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