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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바뀐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1-18 12: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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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출생한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매달 10만원씩 1년 지원...
 
포항시 남ㆍ북구보건소에서는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지원을 100만원 일시금 지원에서 120만원으로 증액되면서 매월 1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키로 했다.

도내 1년 이상 주소지를 두어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도내 주소지를 두면 되는 것으로 거주기간이 폐지되며, 2007년도 거주기간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에게 올해 소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시에 주소를 둔 셋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은 무료검진 및 진료의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첫째자녀가 13세미만이고 세대주가 50세 이하인 셋째아이 이상자녀를 둔 가정으로, 지원내용은 보건소에서는 진료, 검사,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민간병원(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이용시 발생한 본인부담금 영수증을 보건소로 제출하면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2007년도 셋째아 가정에 377명을 지원하였으며 포항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출산율저하 및 인구 고령화 등의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보건소(241-4000), 북구보건소(240-7981)로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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