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개최된 것으로 사전교육인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으로 구성된 문항이 출제되었다.
마음성장 퀴즈대회에서 1등을 한 1학년 석지민 학생은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장애인이나 정신질환자에 대한 나쁜 인식이 바뀌게 된 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안여중은 올해 2019년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마음성장학교로 지정된 후 또래 상담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 반별로 ‘마음 들여다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마음건강 사업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학생들의 마음건강에 도움이 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 청소년 자살, 자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기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