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로 타겟에 누가 더 정확하게 착륙하는지를 겨루며, 초급부, 고급부, 선수부, 단체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문경활공랜드는 주흘산, 백화산, 운달산, 단산 등 큰 산에 둘러쌓인 분지형태를 이루어 상승기류 형성에 좋은 조건을 가지며 동, 서, 남, 북 모든 방향으로 이륙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02년, 2009년, 2011년 세계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을 개최하였으며 2003년부터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매년 평가받고 있다.
대회결과 초급부 1위는 제주도 연합에서, 고급부는 일상탈출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선수부는 영월패러가 1위, 문경활공랜드는 단체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