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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11-01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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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 70% 차지
  •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상황실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연간 11%의 산불이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통제구역(81,747ha) 및 등산로 폐쇄구간(63.2km)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248명)를 활용하여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1명)를 투입하여 국‧사 경계 없는 광역단위 진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영범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가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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