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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내 멸종위기식물 복원 행사 열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10-25 2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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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울릉도 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 본격 추진
  •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 울릉장구채, 섬개회나무, 섬꼬리풀 등
  • 멸종위기 Ⅱ급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 섬시호, 섬현삼 등 증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이 울릉도 내 멸종위기·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 감소와 각종 개발로 인한 훼손지를 복원하기 위해 현지 내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는 복원사업을 위해 작년에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특산식물증식사업장을 조성했다.

 

울릉도 내 멸종위기 Ⅱ급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 섬시호, 섬현삼, 큰연령초의 증식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특산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 울릉장구채, 섬개회나무, 섬꼬리풀 등도 자생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울릉국유림사업소는 10월 25일 천부리 삼선암 앞 해변(일주도로 공사로 훼손된 자생지)에서 울릉군 천부초등학교 ‘유네스코한마음동아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현삼과 섬시호 1,000본을 식재하는 복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연보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산림청의 도움으로 특산식물 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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