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자체 점검과 교육을 실시한다. 3일차인 30일에는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군 청사 지진대피훈련 및 보그워너피디에스 창녕공장에서 국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4일차인 31일 오전 10시부터는 지진으로 인한 화왕산스파호텔 복합재난발생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창녕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기관이 참여해 협업기능별 대응전략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오후 3시 부곡면 소재 화왕산스파호텔에서 15개 유관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군 청사 불시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안전문화실천운동,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완강기 사용법 교육을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한다.
한정우 군수는 “대형화·복잡화·고도화 추세인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