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2019 백지원 소리효 포스터(사)지원 전통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백지원) 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15 아트센터(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위치) 대극장에서 2019 백지원 소리孝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곡백과가 영글어가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아스라이 잊혀가는 우리 소리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힘써 온 국악인 백지원 명창은 2003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년째 소리 효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우리 전통국악의 가락들을 통해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효 정신을 고취시키고, 우리 주위의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가져보는 자리이다.
백지원 명창은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 제84호 이수자로 , 경남 고성 출생으로 인간문화재 안숙선 선생으로부터 남도민요와 판소리를 사사하였고, 2002년 전국 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공연은 MC 이동재의 진행으로 모두 9개 작품을 선보이며, 가야금 병창을 시작으로, 백지원 명창이 혼을 담아 부르는 "가야지"는 노래로 인생의 무상함을 담고 있다
백지원 국악원 회원과 무상사 문화교실 회원으로 구성된 상여꾼들과 함께하는 상여소리는 먼저 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무병장수와 소원을 비는 의미에서 월강채(越江債)를 상여 머리에 꼽을 수 있다
월강채는 저승 가는 길에 강을 건너는 여비라는 뜻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자신의 액난(업)을 함께 가져가시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면서 상여 머리에 걸어주는 저승 노잣돈을 말한다.
이날 공연은 무료입장 가능하며, 시민들의 환호로 가을의 문턱에서 추억을 남기는 한마당이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백지원 국악연구원(055-295-8067), 총감독 정정순 010-9334-2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수 백지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