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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4차 산업혁명 분야 현직자 특강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10-02 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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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부터 분야별 현직자를 멘토로 초빙,12회에 걸친 릴레이 특강 개최
  • 미래 유망 직종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 직무역량 , 취업 비결 등 Q&A형식으로 소개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4차 산업관련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90)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 현직자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진로탐색과 현직자 조언을 통한 직무역량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정보통신기술(ICT) ▲3D 프린팅 ▲핀테크 ▲바이오/헬스 분야로 4차 산업혁명의 15대 핵심기술 중 8개 분야를 선정했다.

총 12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현직자 특강을 진행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나선다.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구직자 240여명으로 강의는 1부 ‘현직자 특강’과 2부 ‘멘토와의 Q&A’ 시간으로 구성된다.

 

1부는 ▲멘토의 산업 및 직무소개 ▲해당분야 핵심업무 TOP 3 소개 ▲직무 핵심역량 소개 등, 2부는 ▲현업이슈 안내 ▲비전공자 접근방법 안내 ▲멘토와의 자유 Q&A시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취업준비생을 위한 4차 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JAVA프로그래밍 기초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Android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30명이다.

 

특강 및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교육 시작 7일 전까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로 전화(☎812-1114) 접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169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취업준비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무역량을 강화해 원하는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 직업교육 특구로 지정되어 구 전역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직업교육 등 6개 특화사업과 19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4월 개관한 청년일자리 창출의 거점인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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