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관내 모서, 모동, 중모, 화동, 화령, 낙서 등 시골 초등학교 3-6학년 초등학생들 100여명을 초청해...
상주 교육청(교육장:김동량)에서는 모서초등학교(학교장:정수만)의 주최로 지난 1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모서초등학교에서 상주 관내 모서, 모동, 중모, 화동, 화령, 낙서 등 시골 초등학교 3-6학년 초등학생들 100여명을 초청해 2008 상주교육청 모서지구 초등 영어 캠프를 무료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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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다년간 영어캠프를 주관해 온 IYF English Village팀 내 10여명의 영어권 원어민 교사들과 10여명의 한국인 영어교사들이 함께 해 대도시에 비해 원어민을 접하기 힘든 상주 관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영어공부에 대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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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의 대다수의 영어캠프가 학교별로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 진행한 캠프였다면 이번 영어캠프의 특징은 영어권 원어민들이 직접 농촌 초등학교에 찾아와 체육관을 영어마을로 꾸민 뒤 모서초등학교 3-6학년 전교생을 비롯한 주변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영어 캠프의 혜택을 입는다는 것이며 또한 이 캠프는 상주교육청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예산으로 회비가 전액 지원되어 학생들은 무료로 영어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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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량 상주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영어 캠프 첫째 날에는 원어민 강사들이 준비한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전체 강의와 소그룹 강의를 통하여 영어의 기본을 배우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중에도 15개의 과제를 팀별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도 영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오후에는 아카데미 시간을 통해 햄버거를 직접 그릴에 구워 만들어 먹는 시간, 영어로 배우는 심폐소생술 시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영어로 익히는 프로그램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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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원어민과 함께 노래와 댄스를 배우며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를 배웠다. 오후에는 미국, 호주, 케냐, 러시아, 콜롬비아 등 5개 나라의 물품들을 전시한 후 각 나라의 풍습이나 영어권 국가는 특징적인 마지막 날에는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빈져 헌트 게임이 진행되었다.
언어 습관, 그 외의 국가들은 간단한 인사말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각국 입국에 필요한 비자 받는 법 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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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주어진 영어로 된 문제를 풀면 새로운 단서가 나오고 그 단서를 가지고 장소를 이동하면 그곳에서 문제를 풀고 하는 게임으로 최종적으로는 가장 먼저 문제를 푼 팀에게 보물 상자의 위치와 키가 주어지는 게임으로 영어 캠프에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라 할 정도로 학생들의 흥미와 영어 공부에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선발된 우수반과 우수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주니어 영어소설 전집, 영어사전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상주 관내 시골 초등학생들의 영어의사 소통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상주교육청과 모서초등학교에서 마련했으며 IYF English Village가 보유한 우수한 자질을 갖춘 원어민과 새롭고 검증된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참가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일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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