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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도읍 육성사업 평가 우수군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11 1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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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 인센티브 받는다
하동군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6년도 소도읍 육성사업 평가 결과 전국 장려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기관표창 및 유공공무원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군은 행자부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66개 소도읍 사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006년도 소도읍 육성사업 시책 추진실적에 대해 사업별 계획수립과 사업추진의 적정성, 사업추진 상황과 예산확보 등 집행실태 그리고 각종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특수시책 등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섬진강 수변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재첩특화단지 조성, 명품 유통센터 조성, 예인촌 펜션단지 조성 등 4건의 전략사업을 선정해 하동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노력이 돋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설명회 등 수렴된 주민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완료했고 국토관리청과 문화재청을 수차례 방문해 섬진강 수변테마공원 조성공사 인허가 협의를 마쳤다.

또 소도읍 사업 사전 환경성 협의, 농지전용과 산지전용 협의를 위해 영산강 유역 환경청 방문과 경남도청 방문 등 소도읍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하동 소도읍 육성사업은 지난 2004년 행정자치부와 경상남도, 하동군이 2008년 12월 사업을 마무리하는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공정 70%로 올해 12월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하동읍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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