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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9 Maker 페스티벌 '성황'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9-10 2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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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바운스, VR체험, 드론축구 등 과학관 곳곳에 설치
  • ‘유인로봇 로드쇼, 드론쇼, 12종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 진행
  • 주말 이용 가족단위 관람객 발길이 이틀 내내 이어지면서 대성황

 


김천시는 “2019 Maker 페스티벌(Maker, 네 꿈을 펼쳐 봐!)”행사를 지난 9월 7일, 8일 양일간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7천5백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태풍 링링에도 불구하고  7일 오후부터 날이 개면서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틀 내내 이어지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 버스킹 △유인로봇 로드쇼 △초대형 드론을 이용한 드론쇼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종의 다양한 Maker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였다.

 

 이외에도 에어바운스, VR체험, 드론축구 등 과학관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특히, 간식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 6회에 걸쳐 진행된 사이언스 매직 버스킹 쇼는 매 공연시간마다 매진되어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달래며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한편 과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김천 뿐 아니라 인근 구미, 상주, 대구 등 타 지역주민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고, 신규방문은 물론 재방문 관람객이 증가하는 등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명실상부한 경북과학의 거점센터로 거듭나며 김천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녹색미래과학관이 우리지역의 창의과학 인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새로운 지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편의 제공에서부터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우리시를 품격 높은 미래과학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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