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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폐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9-09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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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 기금운용계획안 수정가결, 조례안, 일반안건 등 23건 처리
  •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9월 6일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가결 했으며,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 22건은 원안 가결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보다 700억 원이 증액된 1조3,400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 관광거점도시 선정 준비, 불법방치 폐기물처리, 미세먼지 저감 등 각종 현안사업 해소를 위한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해 17억 3백만 원을 감액하여 수정 가결했다.


  이번 회기 중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4건으로 △안동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손광영, 김경도, 권남희, 조달흠 의원), △안동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이경란, 이상근, 정복순, 배은주 의원), △안동시 선성현문화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란 의원), △안동시 임업육성 지원 조례안(이재갑, 김호석 의원)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건립하는 영구임대주택인 안동시 공공실버주택의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안동시 공공실버주택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지역 화폐 사용으로 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안동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18건의 안건도 원안 가결됐다.


  또한 제2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우창하 의원(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임태섭 의원(친환경 유용미생물(EM) 무료공급과 실생활 활용), 이경란 의원(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듭시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의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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