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학금을 받은 임승리 학생은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모범적이다.
국제와이즈멘 청송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임승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취임식 등 행사비용을 간소화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철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멘은 YMCA의 봉사클럽으로 종교, 시민, 경제, 사회 및 국제적 문제에 공의 추구를 위해 참여와 봉사활동을 펴는 범세계적 우호 봉사단체로 청송클럽은 지난 1972년 창립해 소년소녀가장 후원, 다문화가정 일촌 맺기, 복지시설 지원 등의 활동을 펴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