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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9-05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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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우편 접수 결혼 7년이내(예비) 신혼부부 등 10세대 모집
  • 주변시세 절반 수준인 월 임대료 17~45만원선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능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상도4동에 건립된 신혼부부주택(성대로 14길 62) 전경 사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상도4동에 위치한 이번 신혼부부주택은 동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하여 건설한 두번째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규모는 1개동 지상5층에 총 10세대(전용 평균 40㎡)이며 주변 임대료 시세의 절반수준인 월 임대료 17~45만원선에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2019. 9. 2.)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결혼 7년 이내(예비) 신혼부부 또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일~20일까지 주택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2월 6일 동작구청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정된 입주대상자들은 입주 전부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정되어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주택 내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규약을 직접 만들고 자율적으로 주택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된다.

 

현재 동작구는 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홀몸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주거복지망을 구현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주택 총 131세대를 공급했으며, 구립경로당을 활용한 세대융합형 청년주택, 노후공공시설 복합화 사업 등을 통한 신규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사람다운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리“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거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820-93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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