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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도 최고, 체육도 최고였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9-03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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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체육대회서 종합우승 차지
  • 사회복지인의 친목과 화합 다져 복지도 최고, 체육도 최고
  • 족구, 피구, 계주, 줄다리기, 지네발경기 5개 종목·선수 참가

 


구미시가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지난 8월 31일 열린 제13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기덕)는 선수 75명, 응원 75명 등 150여명이 5개 종목(족구, 피구, 계주, 줄다리기, 지네발경기)에 참가해 족구, 800m 계주, 지네발경기에서 1위를 차지해 경북 23개 시군 중 종합우승의 값진 결과를 달성하고 트로피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또한, 대회 MVP에는 8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역주를 펼친 임경미(구미시니어클럽 팀장) 복지사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류기덕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바쁜 사회 생활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 연습과 대회에 참석해 준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민간과 공공의 구미시 사회복지인이 모두 하나 되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선수단에게 감사와 함께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땀과 정성이 있어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시민의 권리인 도시,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복지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로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03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인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교류협력 사업, 복지인 역량강화 교육, 동호회 운영 등 구미시 사회복지사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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