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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탁 의원, 낙동강변의 은빛 모래사장 보호 필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9-02 22:32:00
  • 수정 2019-09-02 2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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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모래사장 보존위한 관리, 도로가 법적구속력을 가져야 한다
  • 개발과 무분별한 모래채취로 지금은 잡목이 무성한 하천으로 변해
  • 하이마, 검암, 단호 등 아름다운 은빛 모래사장 옛 상태 보존 대책 마련

 


안동시의회 권기탁 의원이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8월 30일 시정 현안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권기탁 의원은 ‘낙동강변의 은빛 모래사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도로는 도로로서의 법적구속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낙동강변의 하이마, 검암, 단호 등 아름다운 은빛 모래사장은 개발과 무분별한 모래채취로 지금은 잡목이 무성한 하천으로 변했다고 지적하며, 관광객 유치와 경관 개선을 위해 천연 모래사장이 옛 상태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정비 등 철저한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진입로를 교통법 구속력이 있는 도로로 지목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산물도매시장은 2016년 10월에 개장하여 현재 연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업 중이지만 진입로 일부는 교통 법규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도로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내부 도로와 진입 도로를 구분하고, 진입 도로 지목을 도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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