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광양매화문화축제 3월 17일부터 시작 ‘달빛 어린 매화, 섬진강 따라 사랑을’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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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매화 군락지로 유명한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오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 동안 '달빛 어린 매화, 섬진강 따라 사랑을' 이란 주제로 열한 번째 광양매화문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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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매화의 고결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관광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달빛 아래서 펼쳐지는 공연도 마련해 매화의 은은한 멋과 함께 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큰 호응을 얻은 5개 코스의 테마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하고 섬진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새로 만들어 산과 강이 어우려져 만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도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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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매실농원에 있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인 '천년학' 촬영지 주변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땅거미가 진 뒤에도 초가와 매화, 그리고 전통 옹기를 배경으로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에도 넉넉하다.
한편 이번 축제기간 중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해 섬진강 매화꽃 기차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광주에서 행사장 내까지 임시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주말에는 집중되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행사구간 내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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