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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3동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 개장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7-25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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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9일 ~ 8월 4일까지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회관에 물놀이장 개장
  • 영유아 및 10세 이하 아동 대상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 적극적인 민․관 협치로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과 주민 화합의 장 마련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박미워터파크 개장 사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시흥3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 ‘박미워터파크’를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미워터파크’는 박미사랑 마을회관 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 및 10세 이하 아동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운영시설로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과 0.5미터 깊이의 ‘어린이 전용 사각풀장’이 마련돼 있다. 또, 물총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용 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박미사랑 마을회관(시흥대로 12길 82)에서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시흥3동 직능단체는 자원봉사 활동과 간식을 후원한다.

 

구는 물놀이장의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 번 물을 갈아주고, 안전교육을 받은 주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운용요원 20여명을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박미워터파크’는 시흥3동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동특성화 마을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어른들에게는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미워터파크’는 이번 시흥3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인기사업이다”라며, “주민들이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마련하였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이웃 간 정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3동 주민센터(☏02-2104-543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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