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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중, 포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리그 우승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7-12 2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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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1스포츠를 통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성장
  •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대회 홍익상 수상
  • 제14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장려상 등 차지

 


포항 구룡포중학교가 지난 5월 11일부터 총 3라운드로 진행된 2019 포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리그대회에서 우승, 시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특히 풋살 리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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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인 학생생활부장 신영섭 교사는 학교폭력예방과 활기찬 학교생활 문화를 위해 전교생 44명을 대상으로 '1인1스포츠활동'이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1인1스포츠활동 프로그램 덕에 현재 구룡포중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소통 문화가 정착되었으며 2018년 ~ 2019년 현재까지 학교폭력 제로(zero, 0) 학교가 되었다.

 

또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대회 홍익상 수상과 올해 제14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서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구룡포중학교는 2018학년도부터 꾸준한 학교스포츠클럽 및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전교생 44명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생활부장(신영섭)의 지도하에 학생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규 학생(구룡포중3)은 “스포츠활동을 하기 전에는 모든일에 의욕이 없었는데, 배드민턴과 풋살 등 각종 스포츠활동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항상 긍정적인 학생으로 성장하게 됐으며, 또한 대회에 참여함으로서 기존에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구룡포중학교 허홍범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긍정적인 에너지 발산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학생들의 행복뿐만 아니라 가족 및 지역사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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