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탐방은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도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영토 수호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율성과 기획력을 가지고 ‘울릉도・독도 탐방 길라잡이’를 제작하여 탐방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독도에서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를 기억하며 3・1 만세 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수행함으로써 나라 사랑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유○○(1년) 군은 “직접 와보니 독도는 수많은 갈매기와 물고기, 자연환경이 완벽하게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였다.”며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독도의용수비대가 존경스러웠고, 그들을 본받아 독도 수호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경안고등학교는 독도수호중점학교로써 이 외에도 독도 골든벨, 독도 사랑 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학급 UCC 공모전, 독도사랑 미니북 콘테스트 등을 계획하여 우리의 영토 주권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