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덕칠)은 관내 1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9 꿈찾기 진로캠프’를 6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안동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읍면 지역 5개 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어깨동무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또한 주중에 실시하는 ‘주중 진로캠프’가 경덕중학교 외 5교에서 7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환기 진로캠프’가 경안중학교와 안동여자중학교 등 2교에서 7월 18일과 11월 19일에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2019 꿈찾기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단기간의 집중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학교의 진로업무 담당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팀을 구성하고, 우수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학교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매칭을 통해 현장 맞춤형 진로캠프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동욱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꿈찾기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개척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진로캠프 진행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