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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하반기 「마을이 학교다」운영 사업자 모집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7-09 0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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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교육 수행경험 및 장소 확보 가능 한 단체 또는 개인 대상
  • 4차산업, 문예체, 심리정서 등 총 15개 콘텐츠 지원…1개 당 150만원 이내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지난 6월 약수도서관에서 진행된 마을이 학교다 중 보드게임연구소 사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의 운영자를 오는 17일(수)부터 23일(화)까지 모집한다.

 

‘마을이 학교다’는 2019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교육 자원 활용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위주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사업자 모집은 기존 방과후 수업과 차별화된 창의융합교육콘텐츠를 가진 총 15팀(명)로서, 공모내용은 아이들의 교육욕구가 반영된 ▲4차산업 ▲문예체 ▲심리정서 ▲인권 ▲생태·환경 ▲민주시민 등이다.

 

지원자격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관련 능력이나 수행경험이 있으며, 교육장소를 확보할 수 있는 관내 마을단체 또는 개인이다. 개별적으로 장소확보가 어려운 경우 ‘노량진 마을 품 학교’(장승배기로19길 50)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yu830@dongjak.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개 단체(개인)당 1개 콘텐츠를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련서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사업자 선정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하반기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마을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구 노량진2동 방과후교실 3,4층에 약 171㎡의 규모로 동작혁신교육지구 내 마을교육의 성장·발전을 지원하는 ‘노량진 마을 품 학교’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17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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