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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교육」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7-03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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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일부터 9월말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마을강사, 학부모 등 대상 열려
  • 주제가 있는 민주시민 학교,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2019 동작민주시민교육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9년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수)부터 9월 26일(목)까지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민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일상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작가 및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의 삶과 법률, 동작 역사탐방 등의 주제가 있는 민주시민학교 ▲공론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참여 공론화 ▲그룹별로 시민교육 캠페인을 펼치는 동작 민주시민 실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사)마음껏 동작마을(☎606-2752)로 전화 또는 인터넷(http://bit.ly/동작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의 80%이상을 수료하면 2020년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동작구 거주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도 실시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인권 신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주적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민주시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민주시민교육 운영으로 총 593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90%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8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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