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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마을 놀이상자 보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6-26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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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까지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여 자체개발한 놀이상자 관내 6개소에 추가 보급
  • 놀이활동 전문가 모임 5개팀에 이동식 놀이상자 보급도 추진…다채로운 놀이활동 지원

동작구, 동작마을 놀이상자 보급
- 오는 8월까지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여 자체개발한 놀이상자 관내 6개소에 추가 보급
- 놀이활동 전문가 모임 5개팀에 이동식 놀이상자 보급도 추진…다채로운 놀이활동 지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동작마을 놀이상자 사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작마을 놀이상자’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놀이상자는 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놀이활동가 등이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사방치기패, 원반, 공깃돌 등 10종의 놀잇감이 들어있는 창의적 놀이활동용품이다.

 

구는 지난 2017년에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새싹 어린이공원 등에 ‘맘껏 놀이상자’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는 내구성을 보강한 ‘동작마을 놀이상자’를 자체 개발해 어린이집 5개소에 공급했다.

올해에는 새싹·예담·큰별·문화·다원·신대방2동 어린이집 등 총 6개소에 ‘동작마을 놀이상자’를 오는 8월까지 추가 보급한다.

 

또한, 놀이활동 전문가 모임 5개팀에 ‘이동식 동작마을 놀이상자’를 제공해, 놀이터에 놀러온 아이들과 전통놀이, 신체활용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보급된 ‘동작마을 놀이상자’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분실·훼손된 놀이용품을 보충한다.

 

한편, 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걸어서 5분이면 즐겨 찾을 수 있는 놀이와 휴게공간 마련을 위해 무허가 건물 등이 난립해 있던 상도1동 558번지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를 다양한 놀이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춘 ‘비둘기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해 오는 28일부터 개방한다.

 

허중회 체육문화과장은 “놀이상자 보급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문화과(☎820-12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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