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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배달전문음식점 주방위생 공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6-20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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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상태 점검 후 주방사진 구홈페이지에 공개
  • 참여업소 위생용품 및 현판, 후드·덕트 청소교체 지원

성동구, 배달전문음식점 주방위생 공개
-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상태 점검 후 주방사진 구홈페이지에 공개
- 참여업소 위생용품 및 현판, 후드·덕트 청소교체 지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주방공개 배달음식점 현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조리시설만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사진 및 영상을 구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연중 공개한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외식문화 트랜드의 변화로 혼밥, 혼술 등 나홀로 즐기는 혼족문화 확산과 배달앱 보급으로 배달음식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위생상태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구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배달전문음식점’의 주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사진 및 영상을 구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연중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배달전문음식점 주방공개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배달전문음식점 전수조사를 마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위생 상태  사진을 구홈페이지에 연중 공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현판을 제작·부착하여 자부심을 갖게 했으며, 연 2회 위생용품(종량제 봉투, 위생모, 주방세제, 위생장갑 등)을 영업주의 희망에 따라 지원하고, 주방후드·덕트·환풍기의 청소 또는 교체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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