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 베트남 수출지원, 228만 달러 성과
- 5. 30.~6. 2. ‘프리미엄 소비재전’ 12개사 지원
- “다양한 해외마케팅으로 아세안시장 개척”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강남구기업 바이어 미팅
이번 전시회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5개국 200개사가 참가했으며, 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강남구에서는 ㈜제이엠피바이오, 코아모아, 포레스트브레스, ㈜메이드바이맘, 갤러리 아토아트, 제노힐(주), 커머스플러스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구 해외통상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한 포레스트브레스 관계자는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비 70%와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이동 차량 등 공동경비를 지원하고, 강남구 홍보관을 별도 운영했다.
김구연 뉴디자인국장은 “베트남은 한-베트남 FTA를 활용한 관세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을 통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마케팅으로 아세안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경제, 산업, 무역의 중심지로서, 베트남 전체 GDP의 23%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