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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오구말이 굿 공연 개최
  • 김태균 기자
  • 등록 2019-05-25 17:38:45
  • 수정 2019-05-25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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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경제발전기원과 노인(孝)위안잔치
  • 독립운동가 위령대제도 함께

 


종교법인 한국무신교총연합회(총재 이원복)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오구말이굿보존회(회장 권영주)가 주관한 제1회 안동오구말이 굿 공연행사를 40여명의 전국 유명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안동웅부공원에서 성대 하게 개최 했다.

 

옛 문헌에서 찾아본 바에 따르면  '오구말리 굿' 은 무속신화 에서 유래된 본(本)이 경상북도 안동인 오구(오구대왕)와 바리데기(일곱 번째 딸) 의 신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바리공주(바리데기)는 저승세계를 관장하는 신이 되어, 저승에 가서 약을 구해 죽은 아버지를 살려낸 ‘바리데기 신화’를 구연(口演)하는 의례이다.

 

사단법인 안동오구말이굿 보존회에 따르면 “현대에 ‘오구말리굿’은 죽은자가 생전에 풀지 못한 원한이나 욕구를 풀어주고 모든 죄업을 씻어주며, 천도(薦度)하기를 기원하는 샤머니즘(Shamanism)적 관점에서 보면 자연의학세계의 생명공.과학적 인 측면에서 인간의 뇌를 무의식 세계로 유도하는 자극 운동을 통하여 정신적인 능력으로 힐링케 하는 현상 의식 이다." 고 밝히고 있다.

 

한편, 안동오구말이 굿 보존회 에서는 최근 필리핀 한인회 초청 공연을 다녀온 바 있으며, 이번 제1회 행사는 국태민안 안동독립유공자 위령제 및 안동시 경제회복 및 노인 효도 위안 잔치 행사를 함께 겸해 행사장을 찿은 어르신들에게 한바탕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종교와 신앙을 떠나 작은 축제성 행사로 자리매김해 또 하나의 문화예술의 한 쟝르로 보는 시각적 요소로도 일조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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