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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김충식)의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성과가 2006년보다 건전성, 효과성, 책임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 예산규모는 07년보다 8.1% 증가한 3천36억원(일반회계 2천821억원/ 특별회계 215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8.5% 수준이다.
이 가운데 군재정의 52%를 차지하는 지방교부세는 ‘07년도의 산정자료를 철저히 분석․정비하여 전년보다 269억원이 증가한 1,756억원을 (18.1%증가-전국최고) 확보하는 성과를 거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정에 대한 중앙 및 도 행정 실적평가에서 기금관리 최우수기관 (행자부/1억5천), 2년연속 복지종합평가 우수(보건복지부/7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 대상(행자부,전남도/4억2천), 생활민방위 업무평가 우수(전남도), 구강보건사업평가 우수(보건복지부)등 총 21개 분야 걸쳐 기관표창과 15억4천9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아울러 임하도 해역복원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하여 지역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되었으며,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54억), 해남-남창간 확․포장사업(216억), 화원-삼 포간 도로확․포장(99억), 화원산단진입로 실시설계비(10억), 화원-달리도 기본 설계비 10억 등이 정부예산으로 확정되어 지역내 SOC사업도 활기를 띠게 된다.
이밖에도 사무관리비, 여비 등 경상비 25억원을 절감하고, 불요불급한 예산 14억을 ‘07 정리추경시 삭감하여 금년도 가용재원으로 이월시켰다.
해남군은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해남! 행복한 군민”을 위한 활기찬 군정추진의 첫 출발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현안사업 예산 건의와 2009년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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