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공공서비스.환경정화 사업 등에 900명 선발
|
대구시는 저소득 장기 실직자·일용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8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900명을 선발하여 정보화,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사업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2007년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군을 통하여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2,000여명이 신청했다.
시는 이들 신청자중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수, 재산상황 등을 고려하고 요소별 가중치를 부여 점수화하여 구·군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00명(남 47.9%, 52.1%)을 선발 배치하였다.
이들은 1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3개월 동안 정보화,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사업 등의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하며, 임금단가는 단순 실내사무 보조 및 옥외근로는 31천원 이하, 일정기술·자격이 요구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사업은 32천원 이하, 전문 기술직종은 36천원 이하로 다음달 초 근무일수에 따라 지급한다.
또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지급하며, 국민연금, 건강, 고용, 산재 등 4대 사회보험에도 의무 가입하게 된다.
대구시는 2008년도 공공근로사업비로 8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단계로 사업을 시행하여 3,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