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쪽빛 바다가 아름다운 남도의 끝자락인 섬 거제도, 이 곳에서 한 달 동안 펼쳐지는 청소년 축구 스토브리그가 전국의 초․중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거제도는 따뜻한 기후와 지리적인 조건으로 동계전지훈련지의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겨울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로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로움을 만들어 내는 곳이기도 하다.
시 체육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전국 우수 초․중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가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초등학교 14개 팀, 중학교 12개 팀 등 26개 팀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거제종합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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