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일제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37,345개이다. 안내시설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해 시민이 위치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번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안내시설은 즉시 정비하는 한편, 차량 또는 보행자가 주로 이용하는 교차로를 중심으로 도로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정기적으로 현장 조사해 시설 노후화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