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중등공동 사업 중 3회기 중 1회 프로그램으로 복주여중이 주관, 경안여중학생 12명과 관내 3개 학교 학생 등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산 선교사 주택, 3.1 만세운동길, 박태준 시비, 계산서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진골목을 투어하며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교과서 속 문학작품 및 관련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대구 문화예술전용극장에서 ‘하트 시그널’을 관람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 속 의미 있는 장소에 직접 와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세기 교장은 “다양한 문화체험 및 진로체험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