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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오는 2. 10일까지 겨울방학기간 중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겨울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회활동 기회 증가로 청소년 탈선, 비행이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지도를 위해 마련하게 됐다.
주요내용은 청소년선도대책반(구.동 17반 291명)을 구성하고, 경찰서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각 동별로 20:00이후 야간시간대에 주 1회, 유해업소 및 우범지역 순찰, 심야배회 청소년 조기귀가 유도, 가출청소년에 대해 상담․지도한다.
또한 주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홍보물 3,000부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청에서는 특별위생지도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흥․단란주점 및 PC방, 노래연습장 등의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하여 청소년 주류제공, 청소년 불법 출입 및 고용여부 등을 중점점검하고, 위반업소는 특별 위생교육 및 상습고질업소는 별도 관리하고 관계규정에 따라 허가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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