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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MOU “어르신 건강 챙겨드려요”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3-28 0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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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곡동 23개소 경로당 대상 양방·한방 무료 진료,
  •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MOU “어르신 건강 챙겨드려요”
 - 세곡동 23개소 경로당 대상 양방·한방 무료 진료,

 -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2019.3.27. 강남구 세곡동 경로당 순회진료 MOU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27일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세곡동 어르신 무료 진료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강남구 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6만7000여명으로 세곡동에 가장 많은 5700여명(약8.6%)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의료취약계층이 밀집돼 있고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세곡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1월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의료진은 보건소 및 자생한방병원 소속 의사·간호사 4명으로 구성돼 27일 오후 2시 LH강남 3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23개소를 순차적으로 진료한다. 진료시간은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 및 저소득층도 참여 가능하다.

 

진료를 받은 김모 (여, 65세)씨는 “무릎이 저리고 아팠는데 침 치료를 받고 한방 파스까지 붙이니 한결 통증이 나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로 구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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