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종열 도의원, 봉화~영양~영덕간 국지도 승격 '촉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3-25 23:29:58
  • 수정 2019-03-26 14:59:36
기사수정
  • 낙후된 경북북부지역 개발 등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도 이루어질 수 없어
  • 지방도 918호선 봉화~영양~영덕간 국지도 승격 위한 경북도의 노력 필요
  • 2010년 국토부에 국지도 승격 건의했지만, 경제성 낮다는 이유로 반영 안돼

 


이종열 경북도의원(영양)이 25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 봉화~영양~영덕 구간, 지방도 918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종열 의원은 봉화~영양~영덕 구간 116㎞인 지방도 918호선은 이미 지난 2010년 경상북도가 국토부에 국지도 승격을 건의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방도 918호선이 경유하는 구간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 촉진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음식디미방 등을 연계하는 문화관광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국지도 승격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은 국가와 경북도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으로만 인식되어 왔을 뿐 대부분의 사업에서 제외되어 왔으므로,  국가재정법 제38조* 등 규정을 우선 적용해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촉구하며, 경북 정치권에서 사업 추진 의지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열 의원은 접근성 개선 없이는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개발은 물론,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도 이루어질 수 없다며, 지방도 918호선이 국지도로 승격되면 낙후된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관광객의 접근성 제고 등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봉화~영양~영덕 구간 지방도 918호선이 국지도로 승격되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이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 시설 개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