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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3-08 1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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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안동시는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3월 7일까지 주민 홍보 등 계도기간을 거쳐 8일부터 15일까지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하는 취급 업체, 조경수 유통업자,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및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경수의 불법유통 여부,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방제 조치 명령 또는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이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임에 따라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방제 작업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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