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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국유임산물 현장 점검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3-07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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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 수액 채취의 체계적인 운영·관리 통한 유통질서 확립
  •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의 고로쇠 수액 양여지 총 36개 마을

 


남부지방산림청이 2019년 국유임산물(수액) 양여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3월 7일부터 3월 말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의 고로쇠 수액 양여지 총 36개 마을이며, 약 34만ℓ(598백만원)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채취 허가지역 외 불법·무단 채취 여부(위반 시「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처벌)와 수액채취 및 관리사업 실행요령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수액채취 현황과 수액의 품질·위생·유지·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로 유통체계 확립 및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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