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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3-05 2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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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인지기능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과 우울증 극복
  •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 능력 높아 인지능력 강화
  •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치료에 대한

 


예천군보건소는 관내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월말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 쉼터’를 51회에 걸쳐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치료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발병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문화 확산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과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8개소에서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 능력이 높아지고 인지능력이 강화되는 등 치매예방과 지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작년보다 12개소 늘어난 30개소에서 보건지소 · 진료소 운영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운영자가 51회에 걸쳐 인지,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진행속도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 및 인지기능 향상을 통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쉼터 운영뿐 아니라 올해 치매안심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치매환자 및 인지기능저하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가족지원사업 등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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