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8개소에서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 능력이 높아지고 인지능력이 강화되는 등 치매예방과 지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작년보다 12개소 늘어난 30개소에서 보건지소 · 진료소 운영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운영자가 51회에 걸쳐 인지,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진행속도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 및 인지기능 향상을 통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쉼터 운영뿐 아니라 올해 치매안심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치매환자 및 인지기능저하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가족지원사업 등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