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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김영철 창녕부군수 취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03 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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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창녕군 부군수로 김영철(54세) 씨가 3일 오전 10시 창녕군청 3층 회의실에서 산하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경남 사천이 고향인 김영철 신임 부군수는 해군사관학교,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학구파 출신으로 지난 87년 행정사무관으로 공무원에 임용돼 내무부에서 첫 출발했다.

이후 김부군수는 경남도 농수산물유통과장, 세정과장, 지역경제과장, 도지사 비서실장을 거친 후 합천군 부군수, 고성군 부군수, 국방대학교교육수료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는 과정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 온 인물이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영철 부군수는 21세기 미래비젼이 있는 창녕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직원화합과 조직결속을 다지면서 모든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군의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 고 다짐했다.

한편 김영철 부군수의 가족으로는 부인 박현주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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