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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안동시의원, "농정기술지원국 신설" 제안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2-12 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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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이상근 의원
안동시의회 이상근 의원(남선·임하·강남)은 2월 12일 열린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안동시에 농정기술지원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그 동안 안동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하여 효율성을 기한다는 명분아래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해 왔지만, 경북도,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과의 업무연계성, 유대관계, 시민편의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상급부서와 업무혼선, 업무연속성 부재, 잦은 담당업무 부서변경으로 담당공무원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부서명칭이 유교신도시진흥과, 민원만족팀, FTA대책팀 한스타일팀, 마이스산업팀 등 시민들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영문혼용으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있어, 시민들이 부르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명칭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간 업무중복 및 공유, 연계가 되지 않아 비효율적이던 본청 농업부서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농정기술지원국 신설을 촉구하며 농업, 건설, 복지, 환경, 산림, 보건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 주무팀장을 행정직이 아닌 전문기술직렬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근 의원은 "행정조직은 행정편의주의가 아닌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행정조직 개편과 명칭변경, 인사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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