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당시 ‘민생 100대 과제는 공약과는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일종의 소확행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100일이 지난 현재 100대 민생과제는 총 30건이 해결돼 30%의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시는 발표 시점(지난 해 10월 5일)에는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아 예산집행이 불가능했던 점을 감안하면 높은 완료율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활 안전 분야는 13건 가운데 8건을 완료하여 60%가 넘는 완료율을 보였다.
권혁서 시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민생현안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해결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