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교도소, '담밖에는 온정을, 담안에는 희망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1-30 22:17:29
기사수정
  •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 방문
  • 경남 창원의 중증장애인·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영생애육원 등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
대구교도소 자매결연마을인 달성군 논공읍 삼리1리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의 중증장애인·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격려했다.

 

또 지역의 불우가정 학생들에게 성금을 지원하는 등, 총 9곳에 대구교도소 직원 봉사단체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김종성 소망원 원장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대구교도소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이번 설도 우리 원생들이 조금 더 위로받아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교도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명절 접견을 실시한다. 접견은 09:00 ~ 16:00까지이며 수용자의 가족, 친지 등 일반접견과 동일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접견은 설 명절을 맞아 별도로 실시하는 것으로 수형자의 개별 접견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