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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SOC사업 확보에 안간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29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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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으로 ‘추진단’ 구성하고, 민간전문가로 ‘자문단’ 꾸려

 


안동시는 올해 정부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사업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공무원들로 구성된 SOC사업 추진단을 꾸리고 민간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생활SOC사업에 8조 6천억 원을 투입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편익을 바로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생활SOC사업은 지역 활력 등 3개 분야에 10대 투자과제로 구성되고, 총 192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부합한 사업발굴과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3개년 계획’에 지역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모아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1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 29일에는 민간전문가를 주축으로 자문단을 꾸린다. 향후 지역 자원과 생활 SOC사업 간 연계추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진단과 자문단간 협업을 통해 지역여건과 부합한 사업 발굴․추진으로 시민이 그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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